벡터장, 선적분과.. 여러가지..

2026 Aug 11 See all posts


벡터장, 선적분과.. 여러가지..

벡터장

벡터장은 일단 다음과 같다..

\[ \vec{F} = M \hat{i} + N \hat{j}, M=M(x,y), N=N(x,y) \] 어떤 평면에서도 \(x,y\)에 의존하는 벡터 \(\vec{F}\) 가 존재한다.. 이게 벡터장인데 그냥 벡터장이라는게 쉽게 생각하면.. 기상예보에 지도에 바람 그려놓은거 생각하면 된다.. 마치 다음의 그림과 같다..

\(\vec{F} = 2 \hat{i} + \hat{j}\) 라면 그냥 어느 위치에서든 \(\mathbf{x}\)로 2만큼 \(\mathbf{y}\) 로 1만큼 가는 모든 벡터를 다 모아놓은 벡터장인거다..


선적분

일단 간단하게 방향, 힘수시로 변할때 운동 과정에서 수행된 총 일의 양을 구하는거다.. \[ W=(force)(distance)=\vec{F}\cdot\Delta{\vec{r}} \] 여기서 \(\vec{r}\)은 아주 작은 움직임도 생각하면 된다.. 궤적 \(C\)를 따라 움직이면서 하는 일을 전부 구하려고 할때.. 선적분 을 사용한다..

이건 내가 예전에 필기했던거를 캡처해온건데.. 조금 이해에 도움이 될것 같다..
\[ W=\int_C \vec{F}\cdot d\vec{r} = \left( \lim_{\Delta{\vec{r}} \to 0} \sum_i \vec{F} \cdot \Delta{\vec{r}_i} \right) \] 그걸 수식으로 표현하면 위에 식이 되는것이고.. 실제 계산하려면.. 일단 궤적 \(C\) 를 시간 \(t\) 동안 움직이는 이동 경로로써 바꿔서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식이 다음과 같다 \[ \int_C \vec{F}\cdot d\vec{r} = \int_{t_1}^{t_2} \left( \vec{F} \cdot \frac{d\vec{r}}{dt} \right)dt \] 그리고 이때 \(\frac{d\vec{r}}{dt}\) 이거는 속도벡터다..
\(\rightarrow\) \(\frac{d\vec{r}}{dt} = \langle \frac{dx}{dt} \frac{dy}{dt} \rangle\) 일것이다..

\(\mathbf{+}\) 하지만 선적분의 위에 정의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 정의 자체에는 매개변수 \(t\) 에 대한 얘기가 없다.. 따라서 계산을 위해 매개변수화를 한것이니.. 어떤 방식으로 하던 적분결과는 동일하다..

\(\rightarrow\) 이말이 뭐냐하면.. 궤적 \(C\)\(2t\) 로 가던 \(t\) 로 가던 그냥 그 궤적 경로 \(C\)를 지나면서 힘에 의해 받은 은 변하지 않으니까.. 그게 그말이다..


선적분 표기방식

\[ \vec{F}=\langle M, N \rangle , d\vec{r}=\langle dx,dy \rangle \] 식이 다음과 같으니 아까 정의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 \int_C \vec{F} \cdot d\vec{r} = \int_C Mdx+Ndy \]

또 다른 표기법은.. \(\frac{d\vec{r}}{dt} = \frac{ds}{dt}\hat{T}\) 이다.. \(\frac{d\vec{r}}{ds}\)\(\hat{T}\)이기 때문에.. 체인룰로 성립하는것..
\(\rightarrow\) \(d\vec{r}=\hat{T}ds\) 이니 \(\int_C \vec{F} \cdot d\vec{r} = \int_c \vec{F} \cdot \hat{T} ds\)

이렇게 하는편이 계산이 더 간단할수도 있다.


선적분의 기본정리

기본적으로 미적분의 제2 기본정리선적분으로 일반화한것이다.. \[ \int_C \nabla{f} \cdot d\vec{r} = f(P_1)-f(P_0) \]

궤적 \(C\)\(P_0\) 에서 \(P_1\) 로 이동할때를 가정한 식이다..

우선 \(\vec{F} = \nabla{f}=f_x \hat{i}+f_y \hat{j}\) 일때 \(f\)잠재 함수라고 부른다.. 또한 선적분의 기본정리\(\vec{F}\)그라디언트 벡터일때 사용가능하다. (\(\because\)) 벡터장이 \(\nabla{f} = \langle \frac{\partial f}{\partial x}, \frac{\partial f}{\partial y} \rangle\) 형태일때 체인룰 을 적용하면 내적식이 다음과 같다. \[ \frac{\partial f}{\partial x}dx+\frac{\partial f}{\partial y}dy = df \]

따라서 벡터장이 그라디언트 일때만 \(F \cdot dr\)\(f\)전미분 \(df\) 로 정리되서..깔끔한 형태로 정리되는거다.. 이거는 사실 몰라도 되고 그냥 그라디언트일때만 쓸수있다고만 알면 된다..

\(\mathbf{+}\) 그라디언트 벡터일때 이러한 특성을 가진다..

  1. 경로 독립성.. 시작점 \(A\)와 끝점 \(B\)만 같으면.. 중간에 어디로 가든 선적분 값이 항상 같다
  2. 보존성..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폐곡선을 따라 선적분하면 항상 답이 0이다..(비 보존장일때는 폐곡선을 선적분해도 0이 안나온다)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김현석
jasnot@skipset.com